OTT OTT예능

'골때녀' FC구척장신 창단이래 첫 승…아이린X한혜진 활약(종합)

입력 2021-07-21 22:39:48
    • 복사완료!

SBS '골때녀' 방송캡쳐
SBS '골때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C구척장신이 창단이래 첫 승을 얻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이 창단이래 첫 승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FC액셔니스타 이미도는 "저희가 제일 마지막에 하는거죠? 다른 팀은 다 경기를 했잖아요. 그게 너무 긴장 돼. 차라리 빨리 해버렸으면 좋았을텐데"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재화는 "우리에겐 대표 두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한대가 등장했습니다"라며 에이스 정혜인을 반겼다.

이미도는 "여진이 오늘 본업하고 와?"라며 최여진을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최여진은 드라마 촬영 대기실에서 축구공을 차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여진은 "이런 악역하고 나서 이런 데가 안 좋으니까 담도 잘 걸리고 가위 눌리고 악몽꾸고 이 드라마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축구를 하면서 다 풀었다"라고 말했다.

구척장신 감독 최용수는 "그쪽에 최여진 그 친구가 아주 공격의 복병이라니까. 보통 아니래. 그니까 딱 제대로 밀어내 버려야 된다. 우리 오늘 이여야 올라간다"라며 선수들에 경고했다. 한혜진은 "모르겠어요 그냥 어늘 왜 이렇게 자신이 없지?"라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김진경은 "오늘 더 긴장을 한 것 같다. 특히나 혜진 언니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저희도 긴장되고"라고 말했다. 또 이현이는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진자 떨려요. 나 살면서 수능 전날도 이렇게 떨려본 적이 없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액셔니스타:구척장신의 경기가 시작됐다. 김재화는 "정신이 없어"라며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김재화는 "처음 딱 들어갔을때 공격 수비 이게 미로 속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쉽지 않았어요"라며 당시 혼란스러웠던 심정을 밝혔다.

키커 정혜인에 이수근은 "정혜인 선수 킥이 장난 아니거든요. 연습때 킥을 봤거든요"라며 기대했다. 이어 정혜인의 공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는 위협적인 킥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액셔니스타의 골대 강타에 구척장신이 긴장했다.

액셔니스타의 골키퍼 장진희가 골을 막는데 성공했다. 이에 한혜진은 "VAR이요. 골라인 넘긴거 같아. 골라인 넘었다가 잡힌거 같아서요. 한번만요"라며 심판에게 부탁했다. 이어 한혜진은 "선수가 요청하면 안 돼요? 잘못한거야? 헛것이 보였나?"라며 불안해했다. 그리고 심판은 노골을 선언했다.

구척장신의 차수민이 오른 다리를 주무르며 힘들어했다. 이에 한혜진은 "좀만 힘내자. 잘하고 있어"라며 지친 차수민을 다독였다. 전반전이 끝나고 차수민이 바로 처치를 받았다. 그리고 한혜진은 멤버들에 "딱 1골만 더 넣고 승부차기 하자"라고 말했다. 이후 후반전에서 구척장신 한혜진이 동점골에 성공했다.

액셔니스타와 구척장신이 1:1로 승부차기를 하게 됐다. 최여진이 첫 번째 키커로 나섰다. 그리고 아이린이 최여진의 공을 막아냈다. 이어 구척장신 1번 키커 한혜진이 골에 성공해 앞서갔다. 이후 아이린이 4연속으로 골을 막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린은 "괜찮아 빨리 골 넣어"라며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줬다.

액셔니스타의 5번 키커 지이수가 골을 넣는데 성공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구척장신 차수민이 절뚝이며 마지막 키커로 나섰지만 빗나간 공에 승부차기 연장전에 들어갔다. 승부차기 연장전에 구척장신 7번 키커로 나선 한혜진이 골에 성공해 첫 승을 얻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