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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순수하단 소리 들어"..유노윤호, 불법 유흥주점 방문 논란→동화 예능 출연(종합)

입력 2021-07-21 16: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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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사진=SM엔터테인먼트
유노윤호/사진=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 위반으로 논란을 빚은 후 4개월 만에 웹 예능 `책디스아웃`으로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21일 웹 예능 `책디스아웃`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동방신기가 출연하는 `책디스아웃`에서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두 멤버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만드는 내용이 담길 예정. 이들은 각 두 명의 아이들과 팀을 이뤄 미션을 수행하며 아이들과의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에서 유노윤호는 "제가 그래도 순수하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51%?"라며 동화책 만들기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기도 하다.

앞서 지난 3월 유노윤호는 영업 제한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식당에 머물러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이에 유노윤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난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유노윤호가 방문한 식당이 `불법 유흥주점`이었으며 경찰에 적발되자 그가 도주를 시도했다는 추가 보도가 이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도주 시도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러한 논란이 있었던 후 4개월 만에 유노윤호의 활동 재개 소식이 들려오자 일부는 불편한 기색을 표했다. `책디스아웃`에 따르면 이는 올해 초 이미 촬영을 마쳤던 상황. 그럼에도 논란이 있었던 유노윤호가 아이들과의 `동심`여행을 표방한 예능에 어울리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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