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태진이 대타DJ 자리에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이 박명수를 대신해 DJ로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과 코너 '검색N차트'를 진행했다.
앞서 박명수는 IHQ 예능 '리더의 연애'에 함께 출연하는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접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박명수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날 전민기 팀장은 박명수의 DJ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김태진에게 "그 자리가 많이 무겁지는 않냐"고 물었다.
김태진은 웃으면서 "너무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 팀장은 "제작진의 이번 결정이 아쉬웠다. 왜 안전하게만 가려고 하냐. 왜 전민기를 저 자리에 안 앉혔을까"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러자 김태진은 전 팀장을 향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850명이면 이 자리에 앉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싶다"고 장난을 쳤다.
한편 김태진은 오는 26일까지 '박명수 라디오쇼'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