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한지혜가 딸바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오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닝 윤슬♥ 초음파랑 똑같이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날 아침 잠에 빠진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근새근 숨을 내뱉는 윤슬 양이 인형처럼 사랑스럽다. 한지혜는 딸이 너무 사랑스러운듯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한지혜는 "모로반사 방지하려고 허리춤에 손 집어넣은 슬이슬이 윤슬이"라는 글과 또 한 장의 사진을 추가했다. 사진 속 윤슬 양은 모로반사 방지를 위해 두 손을 바지 안에 넣고 잠을 자고 있다. 그 자태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낸다.
모로반사는 신생아의 반사운동 중의 하나로서 누워 있는 위에서 바람이 불거나, 큰소리가 나거나, 머리나 몸의 위치가 갑자기 변하게 될 때 아기가 팔과 발을 벌리고 손가락을 밖으로 펼쳤다가 무엇을 껴안듯이 다시 몸쪽으로 팔과 다리를 움추리는 것을 말한다.
35일 차 초보엄마 한지혜의 행복한 육아생활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 6월 23일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