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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결혼 "정치 잘 이해해줘", 예비신랑 스펙 보니...

입력 2015-01-26 1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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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치인 손수조(31) 새누리당 부산 사상 당협위원장이 2월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손 위원장은 지난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예비신랑 김 씨는 부산 출신으로 지난해 말 한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며 “그 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결혼까지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뷰에서 손 위원장은 “예비신랑과 제가 초중고 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점에서 보듯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잘 이해를 해줘서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SNS
▲사진=방송캡처, SNS

손수조의 예비신랑 김 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 한 정보기술(IT)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부산에 신혼집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4일 사상구청에서 식을 올린다.

손수조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수조 결혼, 박근혜 키즈 결혼하네" "손수조 결혼, 결혼은 다 하는구나" "손수조 결혼, 음" "손수조 결혼, 그렇구나" "손수조 결혼, 결혼하네" "손수조 결혼, 아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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