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유퀴즈' 샤론 최,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사실 본업이 통역 아니다"

입력 2021-07-28 20:55:47
    • 복사완료!

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샤론 최가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샤론 최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칸과 아카데미가 극찬한 언어 천재가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 샤론 최, 최성재 씨 입니다"라며 최성재 씨를 소개했다. 샤론 최는 본명에 대해 묻는 유재석에게 "한국에서는 저를 샤론이라 부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샤론은 제가 어렸을때 처음 미국에 갔을때 누가 s로 시작하는 이름을 불러주고 제가 샤론에 고개를 끄덕였었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방송 섭외를 거절했었다는 샤론 최는 "저는 사실 본업이 통역이 아니라 연출을 하고 싶은 사람인데 너무 통역사로 언론 노출이 많이되서 좀 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번 완전히 잊히고 다시 나오게 되면 그때는 감독으로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당시에 너무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중심을 잡는 게 힘들었다.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움이 많이 왔다. 중심을 찾으려면 혼자 조용히 있는게 낫겠다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