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별과 솔라가 게스트로 등장해 서민갑부를 찾게 됐다.
3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2'에서는 마마무 솔라와 문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모두 모인 후 민낯에 대해 언급했다. 전소민은 제시에게 "제시가 화장을 안 하니까 너무 아기 같더라"고 했고 이상엽 역시 "아기 같았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기도 한계가 있다"며 "너희는 진짜 아기를 안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게스트 섭외를 위해 수많은 여자 연예인 동료 분들께 전화를 드렸는데 출연이 힘들 것 같다고 거절을 하더라"며 "그런데 유일하게 이분들이 출연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100군데 전화를 했는데 두 명이 딱 온 거다"고 강조했다. 바로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었다. 솔라와 문별이 여자 게스트들이 왜 거절했는지 묻자 제작진들이 "부담스럽다고"라고 답했다.
특히 솔라와 제시는 실제로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솔라는 "제시 언니가 부담스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첫 여자 게스트로 등장한 두 사람은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주제는 바로 음식 하나로 인생 역전된 서민갑부를 찾아야 하는 것이었다. 첫번째 이동하면서 유재석은 문별에게 "무인도에 유재석, 이상엽만 있다면 누구를 고르겠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문별은 "쉽다"며 "이상엽이다"고 말했다. 왜 이상엽을 선택했냐는 질문에 문별은 "유재석은 잔소리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상엽도 잔소리가 심하다고 폭로했다.
먼저 간 곳은 하루 판매량 2,000개 수제 떡갈비 집이었다. 유재석은 기름때가 전혀 없는 환풍 후드에 의심을 품었다. 또 "11시부터 영업한다고 했으면 그 전부터 연다는 소리인데 손님이 안 온다"며 의심하기도 했다.
이어 간 곳은 연매출 10억이라는 송파구의 떡집이었다. 멤버들은 인테리어가 너무 심플해 떡집 같지 않다고 의심했다. 게다가 사장님은 백설기를 어설프게 만들어 의심을 샀다.
마지막은 바로 월 매출 5000만원의 육전김밥 집이었다. 멤버들은 이 곳을 딱히 의심하지 않았지만 정답은 이곳이 가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