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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자가 봐도 매력 있어 존경" 설운도, 끝없는 임영웅 장점에 폭풍공감

입력 2021-06-01 2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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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TV' 캡쳐
'설운도TV'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설운도가 임영웅의 매력에 폭풍공감했다.

1일 설운도는 유튜브 채널 '설운도TV'에 '[썰운톡] 11만 구독자 뽕뉴스를 모셔 보았습니닷!'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설운도는 특별 게스트로 유튜버 '뽕뉴스'를 초대했다. 설운도는 "이분이 온다고 난리가 났다. 뽕뉴스은 어떻게 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냐"라고 했다.

뽕뉴스는 "트롯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시작했다. 평소 연예 소식에 관해 관심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분석을 하던 차에 트롯 열풍이 불었다.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하려고 하던 차에 저희 어머니께서 공황장애가 오셨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셨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었다. 떨어져 있어도 어머니께서 조금씩 호전 되시더라. 그래서 '요새 좋은 일 있으시냐'고 물었더니, 임영웅의 노래를 매일 같이 듣고 괜찮아지셨다. 어머니께서 어차피 할 거면 임영웅의 소식을 전해달라고 해서 다뤘다. 많은 분이 좋아해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임영웅과 나이가 비슷하다. 저는 잘하는 아들이 못 되는데, 어머니께서 임영웅을 더 아들처럼 너무 좋아하셨다. 저도 '뭐가 그렇게 좋지?'라고 알아봤는데, 남자가 봐도 매력이 있고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매일 같이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했다.

또 뽕뉴스는 "질투는 안 났다. 일단 너무 훤칠한 키가 부러웠다. 모델 같이 크다. 같은 남자가 봤을 때, 굉장히 머리가 좋은 것 같다. 분석하는 거나 센스가 남자가 봐도 빼어나다"고 말했다.

설운도는 "저도 뽕뉴스의 팬이다. 어린 나이에 방송하는 거 보면 말을 잘한다. 말을 들어보면 팩트에 기반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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