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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7살 연하 ♥류필립 이름 적힌 티셔츠 입고 "이쁘죠?"

입력 2021-06-02 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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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미나가 남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미나는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리 뉴욕에서 신디님께서 보내주신 #티셔츠 ^^ 네이버 #류필립팬카페 회원분들을 위해서 제작해서 보내주셨어요~ 이쁘죠? ㅎ너무감사합니다. 이쁘게 입을께요 #셀카 #고양이 #부부스타그램 #커플티 #selfie"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류필립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커플로 맞춰 입고 사진을 남기고 있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나는 해당 티셔츠를 류필립을 응원하는 팬이 제작해 보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남다르 애정과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살 연상 미나와 결혼했다. 현재 MBN '보이스킹'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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