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고은아와 미르가 유튜브 광고에 대해 언급하며 콘텐츠와 연관성 있는 것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두피로 스트레스 받는 고은아를 위한 방대표의 특단의 조치!!!누나를 이렇게 애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고은아와 미르는 샴푸 브랜드 유료 광고 영상이라고 밝히며 말문을 열었다. 고은아는 "비듬이 문제가 아니라 두피가 문제인 것 같다. 샴푸를 바꿔야 하나"라며 고민했다.
이에 미르는 자신이 직접 써본 샴푸라며 두피 강화 샴푸를 추천했다. 미르는 "내가 탈모가 있어서 머리를 심지 않았냐. 탈모는 오기 전에 관리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미르는 고은아에게 직접 써보고 솔직한 후기를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고은아는 머리 감기가 너무 귀찮다며 써보고 안 좋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미르가 추천한 샴푸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미르는 "부담 없는 약산성 비건 샴푸다"라며 어필하며 "누나 모발이식 촬영 예정인데 모발을 이식하면 빨개질 것이다. 그걸 진정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고은아는 "머리 심고도 쓸 수 있냐. '머리 심고 샴푸 어떻게 하지. 따가우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있었다"라며 미르의 말을 경청했다.
이날 미르는 모발이식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샴푸 뭐 쓰냐는 질문이 정말 많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가 한 달에 한 개에서 많으면 두 개의 광고를 진행한다. 그래야 저희가 살아갈 수 있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고은아 역시 "저희가 써보고 좋은 것만 진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고, 미르는 "콘텐츠와 연관성 있는 광고만 진행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아무 광고나 분별없이 진행하는 게 아니라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광고만 올리면 별로지만 광고는 광고대로 올리고 컨텐츠는 컨텐츠대로 올리면 아무 거리낌 없다. 가끔 광고도 재밌어서 컨텐츠 보는 거 같다"라는 댓글을 남겨 공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