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전지현이 난데없는 이혼설을 불식한 뒤 '킹덤: 아신전'을 통해 완벽하게 컴백한다.
4일 넷플릭스 측은 '킹덤: 아신전'의 공개일을 7월 2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덮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
앞서 '킹덤2'의 엔딩에서는 전지현이 깜짝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킹덤: 아신전'에서는 전지현이 성인 아신으로 분해 새로운 이야기를 그릴 예정.
최근 전지현은 근거 없는 루머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전지현이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라며 이혼설을 제기했기 때문. 이에 지난 3일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력하게 대응했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대표 역시 만화 '슬램덩크' 속 한 장면을 본인의 SNS 계정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 "젼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고 간접적으로 입장을 전했다. 전지현의 시어머니 이정우 시어머니도 본인의 SNS에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 뻔 했지만"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남겼다.
이렇게 전지현의 이혼설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 가운데 그가 출연한 '킹덤: 아신전'이 오는 7월 23일 공개되는 것이 확정되며 전지현을 향한 관심은 이어지고 있다.
전지현은 뿐만 아니라 '킹덤'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지리산'을 촬영 중이기도 하다. '킹덤: 아신전'에 '지리산'까지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그의 바쁜 행보에 많은 팬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전지현이 '킹덤: 아신전'에서, 그리고 '지리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