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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펜트하우스3' 엄기준, 박은석 폭발사고 배후..김소연, 구치소 나오자마자 절벽 추락

입력 2021-06-04 2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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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엄기준이 박은석의 폭발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김소연이 구치소에서 나왔다.

4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구치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헤라팰리스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김소연 분)은 변호인을 대동해 구치소에서도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청아재단을 되찾을 거라 했지만 이미 심수련(이지아 분)이 청아재단을 인수하려 했다.

심수련은 주석경(한지현 분)에게 "엄마는 서울 음대 고집 안 한다. 성악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된다"며 "딸이 유명해지는 것보단 자기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주석경은 "행복한 일만 하면서 성공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주단태를 닮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심수련은 주석경, 주석훈(김영대 분)과의 식사자리에 배로나도 불렀다. 배로나(김현수 분)는 심수련이 자신에게 준 돈을 돌려주려 했지만 심수련은 "음악을 포기하기엔 재능이 아깝다"며 배로나가 성악을 계속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민설아 일에 죄책감을 갖고 있는 그에게 "그건 네 잘못 아니다. 엄마도 죗값 치르고 있다. 아줌마는 로나가 좋은 성악가로 성장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응원했다. 하지만 이 대화를 주석경은 들었고 배로나를 아끼는 모습에 질투했다.

주단태는 돈을 써 구치소 내 펜트하우스라고 불리는 곳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 방에 들어가자마자 무릎이 꿇렸고 방치순(박상면 분)에게 완벽하게 제압당했다. 천서진은 변호사 접견이 금지되자 분노했고 구치소 안에서 강마리와 고상아 등에게 구타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로건리(박은석 분)는 백준기(온주완 분)를 만났다. 준기는 "내가 한 짓이 아니다. 누군가 더러운 이름으로 날 가둔 거다"고 했고 그가 말한 더러운 이름은 주단태였다. 부모를 죽이고 전 재산을 훔쳐 달아났다고. 알고 보니 주단태가 백준기의 이름을 훔쳐 살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윤철은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에 밤중에 주단태를 죽이려 했다. 주단태가 이를 알아채 계획은 실패했지만 오히려 주단태는 같은 방을 쓰는 사람들에게 멍석말이를 당했다. 주단태를 해당 방으로 옮긴 교도관, 그리고 방치순은 로건리와 내통하고 있던 사이였다. 주단태는 이후 비서를 통해 정보를 듣고 방치순이 로건리의 사주를 받았을 거라고 짐작했다.

그로부터 9일 후 주단태는 하윤철의 심기를 건드렸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주단태는 칫솔로 만들어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병원에서 교도관을 피해 달아났다.

로건리는 백준기와 함께 한국으로 향했다. 백준기는 "살아있으니 결국 이렇게 만난다. 다 돌려받을 거다"며 주단태를 향한 복수심을 드러냈다. 로건은 한국에 오자마자 심수련에게 전화해 "보고싶다"고 했고 두 사람은 매장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심수련의 매장에 도착한 로건리는 심수련이 다가오자 인사를 했지만 노인으로 변장한 주단태는 로건리의 차량을 폭발시켰고 로건리는 그 자리에서 불길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 사이 출소한 강마리(신은경 분)의 남편 유동필(박호산 분)은 심수련의 매장에 들어가 심수련의 휴대폰을 복사했다.

하윤철은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주단태를 죽이려 했다는 혐의를 받았고 하윤철은 주단태가 스스로 칫솔칼을 꺼내 찔렀다고 했지만 이규진이 주단태의 편에 서며 하윤철은 위기에 몰렸다.

주단태는 대법관을 찾아가 자신을 구치소에서 꺼내달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교도관에에게 들키지 않고 다시 병원에 들어오는 데 성공했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심수련은 로건리의 사망에 오열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경찰은 나애교(이지아 분)를 죽인 사람이 주단태가 아닌 로건이라는 목격자가 나왔다고 했다. 또한 로건리가 심수련을 스토킹했다고 주장하기도. 주단태는 뿐만 아니라 다른 죄목도 다른 사람들에게 다 넘겼다.

심수련은 주단태를 죽이기 위해 주단태가 있는 병원의 간호사로 잠입했지만 주단태에게 들통났고 "네가 하는 방식대로 사람이 아니게 숨통을 끊어놓겠다"고 분노했다. 로건리의 차에 타고 있던 백준기의 정체를 찾아나서던 그는 집에 주단태가 들어온 것을 보고 놀랐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천서진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구치소를 나왔다. 구치소를 나오자마자 그는 오윤희, 심수련에게 납치당했다. 심수련은 "로건 네가 죽였잖아"라고 소리쳤고 천서진을 절벽 아래로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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