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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뭐' MSG워너비, 하준수 표 역대급 초상화에 폭소 "한정판 앨범 표지 장식"

입력 2021-06-0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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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준수의 MSG워너비 초상화가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멤버들이 합격 후 처음으로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야호는 MSG워너비 멤버들과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다. 최종 합격 이후 MSG워너비 멤버들은 친분을 다지고 있었고 이들은 모두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강창모(KCM)는 팬들에게 처음으로 커피차를 받았고 이 이야기가 나오자 그는 "대세라기에는 민망한데 중세 정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정은 부모님의 반응을 전하며 "저희 식당에 유야호가 보내주신 종이를 걸어놓으셨다"고 고백했고 이상이는 "회사에서 벤을 신형으로 해주셨다"고 했다. 김정수는 SNS로 라이브 방송을 하는 등 팬들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소통 중이었다. 또한 별루지는 "이 상황 모두가 즐겁다"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MSG워너비가 부른 '상상더하기'는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체념', '만약에' 모두 음원차트를 휩쓸며 사랑을 받았다. 유야호는 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음원 수익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MSG워너비 한정판 앨범의 제작 계획도 공개됐다. 그리고 등장한 인물은 개그맨 하준수. 하준수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초상화를 그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우선 유야호의 초상화를 그 자리에서 직접 그려 웃음을 이끌어낸 하준수는 MSG워너비 멤버들의 초상화도 공개했다.

하준수는 "절대 기분 나빠하지 않기"를 조건으로 걸었고 이상이부터 이동휘, 박재정 등의 초상화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면서도 웃음 코드를 정확히 만들어냈다. 그 중 단연 압권은 강창모. 데프콘에 버금가는 역대급 작품으로 기록된 강창모의 초상화는 웃음을 넘어 큰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의 초상화 그림은 한정판 앨범의 표지를 장식하기로 결정됐다. MSG워너비의 앨범이 어떻게 탄생될지 더욱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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