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나처럼 되려면 천운이 따라줘야 한다..착하고 열심히 살아라"(라디오쇼)

입력 2021-06-11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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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명언제조기 박명수가 오늘도 인생 명언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표정이 가장 중요한 옷 의복이다"라며 "제 생각에는 그렇다. 표정이 옷이라면 웃을 때 짓는 표정도 한정판 명품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나만의 행복, 기쁨이 담겨있다. 오늘도 방긋 웃게 해드리겠다"며 방송을 시작했다.

전민기는 "장래희망 베스트 5를 조사해왔다"며 "5위는 공무원이다. 50년 전부터 장래희망이었던 것 같다"며 "시험이 상당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4위는 운동선수"라며 "손흥민 선수처럼 되기는 사실 힘들다. 지금은 스포츠 스타 만들기 위해 돈도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돈이 엄청 들고 조기교육부터 시켜야 하기 때문에 손흥민 선수가 뜬금없이 '나 축구할게요'라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전민기는 "어제 기사를 봤는데 강호동씨 아드님이 골프 선수를 하는데 큰 화제가 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역시 아빠의 DNA를 받아서 힘이 좋고 머리가 좋다"며 "자제분도 잘 할 거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전민기는 "3위는 선생님이다. 요새 교대 시험이 그렇게 어렵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정말 많이 계신데 장단점이 있다"며 "요즘 학생들이 대들기도 하고 학부모들도 와서 따지니까 참교육을 못한다"며 한숨을 쉬었다.

전민기는 "2위는 연예인이다. 다 박명수씨처럼 되고 싶어한다. 저도 박명수씨처럼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고 박명수는 "안돼. 될 수 없어. 이건 천운이 있어야 한다.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 천운이 찾아온다"며 셀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전민기는 "1위는 유튜버다. 세상이 이렇게 바꼈다"며 "박명수씨 옆에서 보는데 연예인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1부 끝으로 박명수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며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종사하는 분들이 없으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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