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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애프터스쿨 재결합 무대 소감 "죽을 때까지 원이 없어..많이 그리울거야"

입력 2021-06-12 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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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인스타
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멤버들과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팬분들... 저희 무대 어땠어요? 우리 참 잘했죠? 참... 잘했어 정말 그쵸??!!! 저 이제 죽을 때까지 원이 없어요. 제일 신나고 제일 자유롭게 무대했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정아, 주연이, 레이나, 베카야 함께 무대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많이 미안하고 많이 고마워... 또 많이 그리울 거야♥"라고 함께 무대에 오른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 무슨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찍고 온 기분이에요.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희를 비롯한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컴눈명'에서 보여준 '디바' 무대 의상을 입고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의 무대에 팬들도 뭉클해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SBS 웹예능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 출연을 위해 한국에 잠시 귀국했다가 현재 다시 발리로 돌아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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