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석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지석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범구에게..! 안녕 범구야! 형이 엘리베이터에서 처음 널 봤을 때 그렇게 신난 얼굴로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이 참 예쁘고 따뜻했어. 너 덕분에 형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일을 실천할 수 있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매번 간식박스 꼬박꼬박 채우진 못하지만 가끔씩 이렇게 고마워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 늘 기억해주고 부모님께도 매번 정말 감사드린다고 범구가 대신 꼭 전해드려줘!! 다음엔 형이 너 보게 되면 먼저 반갑게 인사할게! 따뜻한 편지도 고마워!! 그리고 무엇보다..삼촌 말고 형이라 불러줘서 고맙ㄷ…"고 덧붙이며 선물 받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앞서 김지석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했을 당시 집 현관 앞에 간식박스를 마련하게 된 사연을 밝힌 바 있다. 택배 일을 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나온 초등학생의 모습이 예뻤기 때문이라는 것.
이를 전해들은 해당 초등학생이 김지석에게 손편지를 남겼고, 김지석이 답장을 한 것이라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석은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