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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세영, 한국 욕 마스터한 ♥日남친에 "방금 뭐라 했어?"(영평티비)

입력 2021-06-15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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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평티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영평티비'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의 한국욕에 웃음을 터뜨렸다.

15일 이세영과 그의 남자친구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일본인 남친이 한국어로 쌍욕을 한다면 여자친구의 반응은?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이세영의 일본인 남자친구 일평은 "오랜만에 깜짝카메라를 해보려고 한다"라며 "일본인 여자친구가 한국인 여자친구 앞에서 한국어로 여러 욕을 한다면 여자친구 반응은 어떨지 깜짝카메라를 하려고 한다"라고 콘텐츠의 주제를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욕이 있다"라며 "공부하고 연습해서 이세영 앞에서 멋있게 해보려고 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부와 연습을 마친 일평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세영과 핸드폰 게임을 함께 했다. 욕을 하기 좋은 상황을 만든 것. 하지만 일평은 본인의 게임이 잘 안 풀리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순간 욕이 떠오르지 않았고 그렇게 첫 번째 시도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두 번째 시도에서 그는 한국 욕을 하는 데 성공했다. 이세영은 이러한 그를 조용히 바라본 후 "캐릭터를 바꾸자"라고 자연스럽게 대처했다.

하지만 이세영은 남자친구의 두 번째 욕을 듣고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세영은 "욕을 왜 이렇게 잘해? 그런 거 어디서 배우는 거야?"라고 그를 타일렀다. 일평이 또 다른 욕을 내뱉자 이세영은 얼굴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세영은 "방금 뭐라 했어? 나한테 그랬지? 아 욕하지 마"라고 말했다. 다시 한번 남자친구가 욕을 하자 이세영은 "일평씨 우리 그만할까? 아니 그만해야 할 거 같아. 그러다가 게임 마지막이 될 거 같아서 그래"라고 했다. 더해 "도대체 욕을 어디서 그렇게 공부한 거야?"라고 궁금해했다. 또다시 일평의 욕을 들은 이세영은 "일평씨 사랑해"라며 게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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