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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유민상 "전현무, 한국인들이 자꾸 본업 잊게 되는 예능인"(종합)

입력 2021-06-15 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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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유민상이 전현무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유민상이 스페셜DJ로 함께한 가운데 한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여름이 낫냐. 겨울이 낫냐"라고 물었고 한해와 김태균 모두 "여름"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해는 "서울의 겨울은 너무 춥다"며 "부산에서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의 겨울을 잊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한국인들이 여름을 싫어하는 두글자 이유의 정답은 겨땀"이라고 밝혔고 한해는 "습도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균은 "한국인들이 자꾸 본업을 까먹게 되는 예능인이 누굴까"라는 퀴즈를 출제했다.

그러면서 김태균은 "김희철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어린 친구들은 잘생긴 개그맨으로 알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유민상은 "전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한해는 "저는 많은 분들이 떠올랐지만 저를 작성했다"며 자기애를 드러냈다.

친구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셨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김태균은 "어떤 축가를 부르냐"고 물었고 한해는 "결혼식에서 랩을 하기는 애매모호할 때가 있어서 노래를 하고 있다"며 "복면가왕 출연하며 연습했던 10센치의 '죽겠네'와 제 노래를 섞어서 제 지인들에게 불러주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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