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곽동연, 최예빈이 요리열정을 불태웠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새 멤버들의 활약과 케미가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다룰 농산물은 강원도 정선 곤드레였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학교 급식이 줄었고, 축제도 모두 중단되면서 소비가 떨어졌던 것.
이에 백종원은 "개발을 많이 해서 생활에 밀접할 수 있는 식자재가 될 수 있게 하겠다. 냉동 곤드레도 많이 홍보하고, 메뉴를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첫 번째 연구는 곤드레 국밥, 곤드레 나물이었다. 양세형은 "식감이 예술이다"고, 최원영은 "좋아하는 나물 중에 거의 지금 넘버원인 거 같다"고 감탄했다.
곤드레 요리 연구가 숙제로 주어진 가운데 곽동연은 "곤드레 맛도 잘 모르는데 무슨 요리를 해야 할지 고민을 하기는 했다. 결론적으로 혼자 산지 오래 됐고 20대니깐 혼자 사는 애들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것에 중점을 뒀다. 곤드레전을 해봤다"고 귀띔했다.
최예빈은 "모든 분들이 즐겨드실 수 있도록 퓨전으로 해봤다. 에그 베네딕트가 아닌 곤드레그 베네딕트다. 시금치 대신 곤드레를 넣고, 페스토도 만들었다"고 알렸다.
최예빈표 곤드레그 베네딕트를 시식 후 양세형은 "식감이 예술이다"고, 백종원은 "곤드레와 잘 어울린다. 양식과 곤드레가 맞네"라고 흡족해했다.
곽동연표 곤드레전에 대해서는 백종원이 "전하고 잘 어울리는구나. 맛있다"고 치켜세웠다. 결국 체험 메뉴로 결정됐고, 곤드레전, 곤드레 유부초밥, 곤드레전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