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일상을 전했다.
15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화요일. 괜찮죠? 엄마랑 주로 농산물과 현금을 주고 받는 사이인데 진짜 오랜만에 엄마가 선물해주신 공산품으로 허브화분을 만들어 보았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말린 거 사서 쓰니까 왠지 향이 아쉬워서 스파게티나 에이드 위에 조금씩 뜯어 올리려구요 #허브 #로즈마리 #스피아민트 #바질 #고수 #엄마 #엄마가사준장갑 #내차랑너무안어울려서 #그냥밭일하는데썼어 #속상해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하늘색 롱스커트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김경화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한 식용식물을 열심히 심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