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조국이 아내 김성은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축구선수 정조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은 날 내 친구랑 #동상이몽 #조은부부 #이실장님스타일 #내가그리좋으냐"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조국과 김성은은 팔짱을 끼고 거리를 누비고 있는 모습.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는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두 번째 사진에서 김성은은 정조국을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은은 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진 부부~ 사랑스러워라", "동상이몽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첫 방송에서 김성은은 "제가 감정 기복이 심하다. 그걸 잡아주는 게 신랑이다"라며 정조국을 자랑했다.
이어 "사실 저는 결혼 전에는 연하를 만난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신랑을 만나고 한 번도 동생이라고 생각한 적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조국은 "외향적으로도 제가 동생같이 안 보인다. 제가 연하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놀란다. 저는 19살 때부터 이 얼굴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13년 차지만 실제로 같이 지낸 시간은 3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애틋한 케미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 바 있다.
한편 배우 김성은과 전 축구선수이자 현 축구 지도자인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