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만삭 조민아 "아이와 만남 설레지만..나 없이 지낼 신랑 걱정"

입력 2021-06-19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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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민아가 출산을 코앞에 두고 남편을 걱정했다.

19일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른반찬 만들어두기 1 - 서리태 콩조림. 배뭉침과 가진통이 부쩍 늘어서 언제 진통이 걸릴지 모르는 상태라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을 좀 해두려고요. 출산하기 전에 다 먹게 되면 한 번 더 하면 되니까 미리 미리"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조민아는 "요즘은 출산에 대해 두렵다기보다 아이를 만날 설렘이 큰 반면 저 없이 지낼 신랑 걱정 또한 큽니다. 아침 도시락이랑 저녁 밥상 매일 챙겨줬는데 말이에요. 아무거나 대충 먹거나 귀찮다고 거를까봐 걱정 되는 거 있죠~"라고 남편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또한 "혼자 있을 때 챙겨 먹으라고 출산하러 가기 전에 잡곡밥도 미리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마른 반찬들을 좀 해두려고 서리태 콩조림을 했어요"라며 "부드럽게 만들려고 물 양을 많이 잡아서 1시간 가까이 서있었더니 허리가 다 아팠던"이라고 요리 실력은 물론, 남편을 위해 가득 담긴 정성까지 엿보게 했다.

끝으로 조민아는 "출산 가방은 한참 전에 쌌고, 컨디션에 맞춰서 막달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서 이제 까꿍이만 건강히 와주면 됩니닷 #출산전 #준비 #혼자있을 #신랑걱정 #아가 #만날 #설렘"이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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