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돈스파이크가 연애 소식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첫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영천 한우와 강진 묵은지의 첫 번째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 돈스파이크, 밥굽남은 영천 곱탕골목에서 모였다. 안정환은 고기 마에스트로 돈스파이크와 134만 명 구독자를 지닌 밥굽남의 등판에 "너무 든든하다"며 행복해했다.
밥굽남은 정육업 일을 했던 능력자 답게 한우 해체쇼를 펼쳤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얇은 고기들은 자주 뒤집으면 육즙이 날라가는데 두꺼운 고기일수록 자주 뒤집어 육즙을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둥글게 익힌 고기일수록 맛있다"며 고기를 맛있게 구워줬고, 안정환은 "두 분이 고기도 잘 굽고 다 해주니까 너무 신나더라"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또한 이날 돈스파이크는 연애를 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의 "연애를 하고 있냐"는 질문에 "네 하고 있다. 있는 것을 없다 할 수 없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한 돈스파이크는 "168일 됐다. 처음 만난지는 210일 정도 됐다"고 답하며 사랑꾼 기질을 뽐냈다.
그러면서 돈스파이크는 "여자친구랑 결혼할거다"라면서 "저랑 식성 완전 똑같은데 양은 10분의 1 수준이다. 6살 연하"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돈스파이크와 안정환, 밥굽남은 500g 2팩의 한우를 6만원 대로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돈스파이크가 고기를 먹을 때마다 올라가는 판매량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영천 한우와 강진 묵은지 중 최종 승자는 534개를 판매한 영천 한우팀에게로 돌아갔다.
돈스파이크의 솔직 담백한 연애 고백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