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낚시 부터 톳 채취 까지...바다 자급자족 생활 도전(종합)

입력 2021-06-20 20: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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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직접 식재료를 구하기로 했다.

2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섬 스테이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 딘딘, 라비는 낚시로 식재료를 구하기로 했다. 특히 딘딘은 "내가 낚시왕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딘딘의 낚시는 쉽지 않았고 결국 연정훈, 딘딘, 라비는 낚시 강습까지 받았다. 이후 세 사람은 다시 낚시에 나섰고 라비에게 가장 먼저 신호가 왔다.

라비는 보리멸을 잡은 후 "내 고기다"라며 뿌듯해 했다. 딘딘은 라비의 생선 보리멸을 통에 넣고 "살려야 돼"라고 하더니 생수를 부어버렸다. 연정훈은 "바다 사는 애들인데 왜 생수를 넣냐"며 놀랐도 딘딘은 "얘들 생수 못 먹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는 추도 주민 이종열과 함께 배말과 톳을 따기로 했다.

이어 멤버들은 재료들을 걸고 계란판에 탁구공 넣기 게임을 했다. 문세윤은 뛰어난 실력을 보였지만 -5에 탁구공을 넣고 말았다. 김종민이 도전을 외쳐 3점을 얻었고 연정훈이 마지막으로 나섰다. 연정훈은 9가 적힌 칸에 탁구공을 넣어 식재료 7개를 획득하게 됐다. 이에 연정훈은 버카에서 탈출했다.

멤버들은 메뉴 선정 회의를 통해 필요한 식재료를 이야기했다. 딘딘, 연정훈, 문세윤은 김치전과 배말알리오올리오, 톳배말무침을 만들기로 했다.특히 문세윤은 홀로 냄비밥과 톳배말무침소면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음식을 맛 본 김선호는 "웬만한 가게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식사 후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하게됐고 여기서 이종열이 합류했다. 이종열은 '스파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게임을 제대로 해내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게임은 연장전 까지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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