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김영희, ♥윤승열 영어 실력 폭로.."'Marry Me'를 'MAYRRME'로"

입력 2021-06-17 12:42:16
    • 복사완료!

'희열쀼' 캡쳐
'희열쀼'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함께 영어 레벨 테스트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김영희는 유튜브 채널 '희열쀼'에 '승열이의 의미없는 영어 레벨 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영상과 함께 "영어단어 멋대로 쓰는 승열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살아야 놀라는 일이 없을거 같아 재미삼아 해봤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김영희는 "오늘 제가 승열이한테 영어 레벨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 영어를 모른다고 해서 사는데 크게 지장은 없지만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승열이와 함께하며 여러 사례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창 데이트를 할 때였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결혼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면 생각 많이 해봤을 사례다. 승열이를 만나러 갔는데 없는 거다. 전화해서 '앞에 간판 뭐가 보이냐'고 했는데, '데씬느 앞에 있다'고 하더라. 저쪽에 굉장히 낯익은 사람이 있어서 가봤는데, 'DESIGN'이라고 쓰여 있더라. 진짜 재미있게 넘어갔다. 개그맨 남편 될 자격이 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사건이 있었다. 프러포즈 때 일어난 '메이르미' 사건이다. 풍선을 'MAYRRME'로 붙였더라. 한 번은 데이트 하다가 저한테 '너는 프리세스라 부럽다. 주말, 휴일 상관없이 쉴 수 있지 않냐'고 하더라. 프린세스가 아닌 프리랜서를 말하는 거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영희는 "그 후로도 영어 실수가 굉장히 많았다. 실수도 아니고 아예 모른다. 그래서 낱말 카드를 만들어 보겠다. 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비쌌다. 직접 정리한 게 있어서 해보겠다"고 했다.

윤승열은 "긴장된다"라고 하며 'Breakfast'를 '브리아크파스크'라고 했다. 'Kitchen'을 '키트친'이라고 했다. 'Fruit'을 '프루이트'라고, 'Exercise'를 '익설사이스'라고 했다.

윤승열은 계속해서 틀리자 "운동선수라고 다 이런 게 아니다. 진짜 똑똑하시고 공부 잘하신 분들 많다. 전 운동에 열중했다. 그러니까 오해하면 안 된다. 운동선수 똑똑하다. 배우고 싶은데 아직 자신이 없고, 영어랑 안 친해서 그렇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