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이하늬 팽팽한 기싸움 '긴장감 가득'

입력 2015-01-26 2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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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오연서의 당돌함에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2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3회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과 신율(오연서)이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신율은 점안식을 앞두고 황실에 물건을 댔고 그때 여원과 마주쳤다. 여원은 신율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비단 같은 것은 관심이 없다. 사람을 원한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신율은 "좋은 물건 외에는 팔 수 있는 물건이 없습니다. 특히 사람은 팔지 않습니다"라며 당돌하게 맞섰다. 이어 "사람을 원한다는 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만나는 것이니 그런 의미라면 저희 청해상단의 문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여원은 "참으로 닮았는데 참으로 다르구나"라며 뜻을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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