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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손담비, 제주도서 스쿠터 타기 도전..소확행 일상에 대리만족

입력 2021-05-03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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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손담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손담비가 제주도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일 가수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손담비의 제주도 VLOG EP. 1 (스쿠터 타러 제주도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나혼산' 스튜디오 녹화를 하고 왔다. 내일부터 제주도로 가기 때문에 짐도 싸야 하고 정리를 해볼까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손담비는 "여행 갈 때 되게 다 챙겨가는 스타일이다. 샴푸, 린스, 트린트먼트, 바디로션, 바디워시, 향수 다 챙겨가서 항상 짐이 많다. 제가 너무 많이 챙겨가는 스타일이라 짐 쌀 때마다 정말 괴롭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내일 입을 옷을 미리 정리해서 옷걸이에 걸어 놓는다는 손담비는 "편안한 꾸안꾸 스타일이다. 흰색 바지에 청 재킷을 입고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신발이다. 빨간색 신발을 신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입욕제와 홈트할 때 사용하는 공과 지압 도구를 챙겨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 손담비는 제주도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 제작진과 함께 갈치 요리 맛집으로 향했다. 손담비는 집에서 챙겨온 곤약 밥과 함께 갈치 먹방을 보여줬다.

이후 손담비는 아르떼 뮤지엄에 방문했다. 손담비는 "워낙 유명해서 한번 와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손담비는 화려한 전시를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며 15분 동안 미디어 아트를 관람하는 체험은 구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손담비는 스쿠터 타기에 도전했다. 손담비는 제주도의 청량한 자연을 배경으로 라이딩을 즐겼다. 손담비는 "너무 재밌었다. 차 없는 해안 도로에서 햇살을 맞으니 너무 힐링 됐다. 제주도가 왜 제주도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영상 말미에는 저녁으로 흑돼지 먹방을 펼치는 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한 그녀의 하루는 구독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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