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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지혜, 남편 문재완 뱃살타파 1일 1식→운동까지 특훈(종합)

입력 2021-05-03 2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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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가 문재완에게 다이어트를 시켰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뱃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은이 쉬는 사이 정조국은 깨어난 아이들에 아침밥을 해주겠다고 나섰다. 이에 첫째 태하가 아빠를 대신해 막내를 돌봤다. 이를 보던 백지영은 "매력이 어디까지니?"라며 태하의 매력에 푹 빠졌다. 정조국이 프라이팬이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성은은 인터뷰에서 "집에 가끔와도 주방 쪽에는 관심이 없으니까. 오히려 집에오면 아이들을 봐줘라. 청소나 음식은 내가 하겠다. 오히려 그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에서 깬 김성은은 정조국이 태하의 아침밥을 챙겨준 모습에 감동 받았다.

이어 두사람이 냉동삼겹살 집에 찾아갔다. 정조국은 "열애설 나고 안 온거 아니야. 여기서 열애설 터졌잖아"라고 말했고, 김성은은 "그때 기억 안나? 우리 후드티 입고 모자쓰고 나름 우리는 가렸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알았던거지. 내가 열애설 터지고 그 다음날 방송 녹화가 있었다. 그래서 다 얘기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결혼하는 걸 사람들이 신기해했나? 운동선수랑, 그리고 나도 되게 어렸잖아"라며 추억을 떠올렸다.

정조국은 태하에게 "축구 다시 배워야겠는데?"라며 엄격하게 대했다. 이에 김성은은 "축구에 있어서는 놀아주는게 안되나봐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부모가 냉정해야 돼. 부모가 흔들리면 안된다. 저거는 저도 그럴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은은 "화도 안내고 신랑의 꿈은 친구 같은 아빠인데 축구만 들어가면 코치가 된다. 그래서 축구를 안 가르치는 이유가 사이가 멀어질까봐"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태하가 결국 서러움에 눈물을 터트렸다.

문재완이 시킨 택배들이 잔뜩 도착했다. 라면기계를 샀다는 문재완에 이지혜는 "혈압이 살짝 오르려고 그래"라며 화를 참았다. 문재완은 "사실은 하나 더 주문한게 있어. 갖고픈게 하나 있었어"라며 유리컵을 하나 꺼내며 "이제 라면 계량기야"라고 설명하며 행복해했다. 이에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의 귀여운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문재완은 "사실은 와이프도 먹고 싶잖아"라며 이지혜를 설득했다. 그리고 이지혜는 "오빠 라면을 뱃살을 빼서 둘째를 임신하면 매일 먹게 해줄게"라고 조건을 걸었다.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오빠가 5년 동안 약속을 안 지켰잖아. 그러니까 오늘은 진지하게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다. 배는 40인치까지 줄이고 몸무게는 많이 안 빼도 된다. 대신 팔이랑 다리는 좀 더 두꺼워져야 돼"라며 1일 1식을 제안했다. 이에 문재완은 "살면서 많이 먹어서 괜찮긴 할텐데. 그래서 오늘 뭐 해줄건데?"라고 물었고, 순두부찌개랑 달걀프라이를 해준다는 이지혜에 춤을 추며 기뻐했다.

이어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가발을 씌워주며 관심을 돌렸다. 이어 이지혜는 "이거 너무 중요한거야"라며 "내가 태리 항상 머리 묶어주잖아. 태리랑 똑같이 사진 찍어줄래"라며 단발머리 가발을 쓴 문재완에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줬다. 태리는 머리를 묶은 아빠 문재완을 못 알아보고 놀라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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