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다리 부상을 당했던 임영웅의 상태가 호전되며 팬들도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
4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임영웅은 고정 출연하고 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 이날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무엇보다 임영웅은 깁스를 풀고 활동이 가능할 만큼 이전보다 크게 호전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임영웅은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 방송에서 깁스를 착용하고 등장,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녹화에 임했던 바 있다.
임영웅의 발목 부상 소식은 지난달 초 전해졌다. 조깅을 하던 중 왼쪽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는 것. 임영웅은 발목 주위 인대가 늘어났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반 깁스 조치를 취한 뒤 이와 같은 상태로 녹화에 참여하는 등 그간 부상 투혼을 보여줬다.
이후 임영웅은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회복력이 좋아서 금방 회복할 것"이라며 "잠깐 삐끗했을 뿐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회복 중인 상황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그런 임영웅이 호전된 상태로 녹화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여전히 그를 향한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