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요 청백전' 장민호VS영탁, 티격태격 한 이유는..."위아래 없어"·"꼰대" (종합)

입력 2021-05-04 23: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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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화요 청백전' 캡처
TV조선 '화요 청백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민호와 영탁이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 청백전'에서는 백팀 김재엽, 장민호, 홍지윤, 정동원, 모태범과 청팀 이만기, 김수찬, 별사랑, 영탁, 도경완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결전 오프닝 무대로 김용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임은 '사랑여행'을 선곡해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프닝 무대가 끝나자 이휘재는 "이제 운동회의 묘미인 계주만 남았다"고 말했다. 5라운드는 요절복통 레이스로 미션을 깨면서 두바퀴를 돌아가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미션은 두 사람이 볼 사이로 공을 끼고 달린 후 그물망을 넘어 풍선을 터트리고 과자를 먹어야 했다. 첫 주자는 홍지윤과 은가은이었다. 계주까지 하고 나서 결과가 발표됐다. 바로 청팀이 우승해 한우 세트를 가져가게 됐다.

이어 또 다시 백팀과 청팀의 새로운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전 팀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백팀 모태범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태범은 청팀 도경완을 들어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현희는 "외람된 말이지만 저를 번쩍 들 수 있냐"며 "여태 저를 든 남자가 없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86kg라고 했고 홍현희는 60kg라고 했다. 이어 모태범은 홍현희 들기에 도전했으나 다리 한쪽을 놓치며 굴욕 포즈를 선사하고 말았다. 모태범은 결국 "60kg 아닌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첫 대결은 꼼지락꼼지락 발가락 명사수 게임이었다. 청팀에는 영탁이, 백팀에는 장민호가 나섰다. 이휘재는 장민호에게 "혹시 영탁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거나 고쳤으면 좋겠다 하는 점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장민호는 "영탁이가 형들에게 평상시에 굉장히 잘하는데 이런데만 오면 위아래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탁은 "우리 형도 다 좋은데 이런 데서 위아래를 따진다"며 "꼰대"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이만기와 김재엽이 맞붙었고 이후 청팀에서는 별사랑이 백팀에서는 모태범이 맞붙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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