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여에스더, 보건선생님으로 등장해 조언 (종합)

입력 2021-05-08 2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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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여에스더가 보건선생님으로 등장했다.

8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여에스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동요 프로젝트 녹음에 나섰다. 동요는 서장훈이 작사, 이상민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멤버들도 가사를 썼다. 김희철은 교통안전, 김영철은 우리의 꿈, 강호동은 삶의 지혜, 민경훈은 보안관, 이수근은 코로나, 서장훈은 손 씻기를 주제로 쓴 가사를 불렀다. 이상민은 녹음을 시작했고 이를 본 김영철은 "저럴 때 보면 작곡가 같다""고 감탄했다.

이어 멤버들은 동요 프로젝트 곡인 '싹싹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로 했다. 촬영 중 멤버들은 싹싹이 요정을 뽑았고 여기에 여에스더가 등장해 멤버들을 도우기로 했다.

여에스더는 보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여에스더가 등장하자 민경훈은 "내가 되게 좋아하는 분이다"며 "방송 나오신 걸 다 찾아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말에 여에스더는 "진심이냐"고 물었고 민경훈은 맞다고 했다. 그러자 여에스더 역시 "나 '겁쟁이'랑 '가시'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겁쟁이'를 즉석으로 불렀다. 이에 서장훈은 "음악선생님이냐"고 물었다.

이어 여에스더는 본격적으로 멤버들에게 도움말을 주기 시작했다. 여에스더는 민경훈에게 "도저히 싹싹이 요정은 안 되겠다"며 "입술을 계속 뜯더라"며 보습제를 바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손에 세균이 많은데 아무리 손을 씻어도 얼굴에 손을 대면 바이러스 감염이 된다"고 말했다.

김영철에게는 "손으로 양말을 만지고 앞사람 어깨에 손을 올렸다"고 말했다. 강호동에게 여에스더는 "운동으로 조절하라"며 "40대 초반부터 호르몬 변화가 생긴다"고 했다. 또 방귀를 많이 뀐다는 이수근에게 "너에게는 괜찮은데 환경오염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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