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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화재경보기 오작동에 "가슴 쿵쾅"..딸 라니 침착한 대응에 "정말 고마워"

입력 2021-05-11 0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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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인스타
이윤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윤지가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대피한 경험을 전했다.

10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정말 정말 귀한 경험. 이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고, 보시는 분들마다 한 번씩 머리로라도 시뮬레이션 하고 매뉴얼을 정리해보는 거 어떨까요. 애 둘을 챙기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쿵쾅거리더군요. 꼭 한번 정리해보세요! 꼭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라니가 목에도 마스크를 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라니야, 엄마가 소울이 챙기는 동안 스스로 신발 신고 마스크 챙기고 기다려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라며 화재경보기가 울려도 침착하게 대응한 딸 라니를 칭찬했다.

그러면서 "화재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해보기"라고 네티즌들을 향해 말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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