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주식, 비트코인? 크게 먹으려고 하면 크게 날아간다"(종합)

입력 2021-05-14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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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주식, 비트코인을 언급하며 일침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DJ 박명수와 함께 게스트로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요즘 주식시장과 코인으로 난리인데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방송이 필요할 것 같다"며 "말 한마디에 돈이 왔다 갔다 하는데 돈 날린 사람들 어떻게 할거냐. 사람들이 혼돈의 상태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불안감이 조성돼서 그렇다. 다들 돈 벌었다고 하니까. 그런데 막상 옆에 가서 물어보면 돈 번 사람 많지 않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한탕 노려서 그렇다. 크게 먹으려고 하면 크게 날아간다"고 일침했다.

이어 전민기는 "주위에 피싱을 당한 분이 있다"며 사례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남의 돈을 왜 일도 안하고 그냥 가져가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천벌 받을 일. 아무일 없다는 듯 그 돈 주고 살 거 아니냐. 요즘은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 경찰관이 출동한다. 돈과 통장, 카드를 물어보면 무조건 신고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그러자 전민기는 나도 박명수 신고하겠다. 성공하려면 돈갖고 와라고 했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좀 줘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민기는 다음 키워드로 빌게이츠를 언급하며 "요즘 이혼을 한다며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났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이혼을 하든지 재혼을 하든지 개인 사정"이라고 말했다.

전민기는 "빌게이츠가 이혼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재산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전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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