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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거짓 해명 죄송"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열애 인정에 팬들에 사과(전문)

입력 2021-05-17 1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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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빈. 마르코/사진=헤럴드POP DB
혜빈. 마르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모모랜드 혜빈이 유앤비 출신 마르코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마르코가 팬들에게 거짓말한 사실을 사과했다.

17일 모모랜드 혜빈과 유앤비 출신 마르코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빈과 마르코가 열애 중이라며 증거 사진을 게재했다. 헤빈과 마르코는 맨투맨, 목걸이, 시계, 반지 등 여러 아이템이 겹쳤고, 커플템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했다.

이에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 다만 개인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혜빈과 마르코는 공식적으로 연인을 선언했다. 열애설에 관해 빠른 인정과 함께 공개열애를 시작했지만, 마르코를 향한 팬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그도 그럴것이, 마르코는 최근 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열애 의혹에 대해 부인한 적 있다. 당시 마르코는 팬들에게 "저 연애한다는 말이 있던데 전혀 아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기 위해 채팅방에 들어왔다"고 했다.

이어 "여러 가지로 속상해서 신경 쓰인다. 태어나서 커플링을 한 적이 없다"라며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말해달라. 도전하겠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혜빈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팬들에게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들통난 마르코는 결국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마르코는 "마르코입니다.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합니다.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입니다.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습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마르코는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습니다. 다시는 실망 시켜드리지 않게 노력하고 저의 철없는 행동에 보내주시는 질타는 잊지 않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혜빈과 마르코는 각각 1996년생, 1993년생으로 3살 차이다. 혜빈은 모모랜드로 활동 중이며, 마르코는 열혈남아와 유앤비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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