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맛남의 광장' 오나라, 하이텐션 죽순 홍보요정..드라이브 스루 시식회 성황리 마무리[종합]

입력 2021-05-20 22:25:23
    • 복사완료!

'맛남의 광장' 캡처
'맛남의 광장'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나라가 죽순 홍보에 적극 동참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게스트로 오나라가 등장해 거제 죽순 홍보에 나섰다.

이날 맛남 연구소를 오픈했다. 맛남 연구소 방문 전 오나라는 시장에서 꽃무늬 바지와 두릅을 구입한 후 농벤져스에게 자랑했다.

오나라는 하이텐션을 자랑하며 "일주일 전부터 선생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겠다며 굶고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백종원은 죽순 손질법부터 알려줬다. 죽순을 반을 갈라 옆으로 벌려 죽순 속살을 빼내는 것.

오나라는 삶은 죽순을 먹고 "맛이 있다. 무맛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세형은 "옥수수 구운 맛 나지 않냐"라고 했고, 오나라 역시 이를 공감하면서 "안은 부드럽고 겉은 쫄깃쫄깃하다"라고 말했다.

버터, 마늘을 넣은 죽순볶음 요리를 먹고 오나라는 "말해 뭐해 미쳤다"라고 감탄했다.

뒤이어 백종원은 죽순 볶음밥을 선보이기로 했고, 오나라는 달걀 한 손으로 깨기 퍼포먼스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백종원은 위축된 모습을 보이기도. 지치지 않는 오나라의 텐션에 백종원은 당황했고 급기야 파를 깜빡하기까지 했다. 오나라는 "뭐 하는 거에요. 파를 안 넣고"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가포르 죽순 볶음면도 선보였다. 오나라는 "여기에 동남아 향 난다"라며 한 입 먹고난 뒤 "진짜 맛있다"라고 연신 남발했다.

이후 드라이브 스루로 삶은 죽순 시식회를 오픈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접객 및 안내를, 백종원과 오나라는 서빙 및 요리, 김희철과 김동준은 시식 및 홍보를 담당했다.

백종원은 즉석에서 죽순을 썰어 컵에 담았고 오나라는 참깨소스, 초장 두 가지 소스를 준비해 죽순과 함께 서빙했다.

죽순을 처음 먹어본 어린이 손님은 "신기한 맛이다. 오징어 초회 같다", "맛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계속 먹었다.

양세형과 유병재는 칼군무에 죽순송을 부르며 죽순 홍보요정이 됐고, 오나라는 마지막 손님에게까지 "맛있어서 죽순 안먹으면 죽순"이라고 웃으며 홍보했다.

이후 거제 죽순 라이브 판매가 이어졌다. 얇게 썬 죽순을 들고 백종원은 "머리 빗으면 큰일 난다. 물론 말려서는 쓸 수 있다"라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띄운 후 죽순 요리 중 죽순전을 먼저 선보였다. 편으로 썬 죽순을 부침가루에 묻혀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었다.

김동준은 "죽순은 100g에 13칼로리밖에 안된다"라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죽순에서 아린 맛이 날 경우에는 찬물에 3~5시간 정도 더 담가놓으라는 팁을 전했다.

죽순전에 이어 삼겹살과 죽순을 구워먹었다. 백종원은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다"라고 추천했다.

양세형도 "죽순의 식감을 활용한 요리"라며 죽순 달걀탕을 선보이며 죽순 홍보에 적극 가세했다. 오나라는 "양파랑 죽순이랑도 잘 어울린다. 밥 위에 얹어먹으면 죽순덮밥으로 너무 맛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