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송이 아들 선이의 천사 같은 말에 감동받았다.
20일 새벽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송의 아들 선이가 아빠 강원래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보다 어렸던 시절인 듯 보인다. 선이는 신난 표정으로 휠체어를 밀다가 "휠체어가 날개가 되면 날아갈 거다. 새처럼"이라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김송은 "선아~ 넌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신 선물이 맞구나 ... 엄마가 요새 자주 깜빡 잊어버리니 너의 소중함을 함부로 여기고있었구나 ㅠ-ㅠ 미안해서 어쩌니 ... 눈물이 앞을 가린다 어휴"라며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5살때선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이건 천사의 말이로다 #넌 위로를 주는데 난 상처만 주고 있구나"라며" #우리사랑 선이 #강선 #흥선 #웃음꽃선이 #꽃돌이 #표정부자 #강원래 #김송 #강원래아들 #김송아들"이란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2003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