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 장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신주아는 유튜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에 '태국 로컬 시장! 장을 보다. 태국 코로나 총 10만 명 돌파! 이 시국에 장을 본 신여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영상과 함께 "태국 수감소 집단감염으로, 한 달 열흘 사이에 태국 코로나 총 확진자수가 이만 명대에서 십만 명을 돌파했어요.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죠.. 장을 보러 로컬 시장을 다녀왔어요. 태국시장은 시장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이곳은 아주 저렴한 시장은 아니에요^^ 이곳 로컬 시장의 매력에 빠져보셔요 태국러버들"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신주아는 "오늘은 간단하게 조심스럽게 장을 보려고 한다"라며 마스크를 쓰고 준비를 마쳤다. 신주아는 오랜만에 시장을 방문한다며 "코로나인데도 음식을 사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신주아는 열을 재고 입장했다. 신주아는 "이것저것 너무너무 많다. 편하게 입는 원피스들도 많다. 잘 찾다보면 예쁘다"라며 250바트, 즉 9000원으로 마스크 10개를 구입했다.
본격적으로 음식을 사기 시작했다. 신주아는 "요즘 두리아 철이다. 이 과일 가게는 제가 자주 오는 집이다"라며 두리안을 보고 반가워했다.
신주아는 생선, 양배추, 무, 돼지고기, 팍붕 등 여러 가지 음식 재료를 샀다. 신주아는 "간단하게 장을 본다고 했는데, 20만 원 넘게 장을 봤다. 너무 덥다. 장을 다 보고 집으로 간다"라며 콧노래를 불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신주아는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있다가 방콕으로 돌아가 다시 방콕의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