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친정을 방문해 화제다.
2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정 왔어요 KBS #6시내고향 30주년 특집 생방송. 과거 3년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제겐 참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으로 남아있는데- 참 특별한 오늘, 역대MC 대표로서 초대해주셔서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10년 전 제가 진행한 20주년 특집방송 때 땅에 묻었던.. 고향 이웃들의 소망이 담긴 타임캡슐도 직접 꺼내어보니 정말이지 가슴 깊이 뭉클했답니다아.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고향 이웃들의 살가운 쉼터로, 사랑받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남아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이 KBS를 방문해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에는 STATV '숙희네 미장원', tvN '나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