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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2PM 준호, 컴백→배우 활동 준비까지 "제 인생의 2막"

입력 2021-05-22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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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2PM 준호가 4년 만에 돌아왔다.

전날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PM 준호의 관리하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준호가 시간을 확인하고 바로 2층에 운동기구로 가득한 방에 들어갔다. 준호는 "1년 365일 일요일 빼고는 늘 했다"라며 "1시간 30분 정도 잡고 10분 사이클 타고 남은 시간은 근육 운동을 한다. 루틴을 짜서 운동하는데 무조건 그 루틴을 따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운동을 하던 준호는 "쟈니야 갈거야? 가봐"라며 점프를 하려는 반려묘 쟈니를 응원했다.

준호는 "이제 슬슬 안무를 기억해야지"라며 2PM 영상을 검색했다. 준호는 우리집 반응에 대해 "댓글들을 다 봤고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집' 안무를 그대로 기억하는 준호는 "저는 신기하게 기억력이 좋다. 우영이랑 찬성이가 둘이서 그걸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좀 아닌데 애들이 많이 까먹었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갓세븐 진영이 준호 집에 찾아왔다. 준호는 "제가 아끼는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진영은 "형 선물 사왔어요. 더울때 촬영해야 되니까 시원한 물 넣어 먹으라고"라며 보온병을 선물했다. 준호는 "진영이는 제가 예전부터 아끼던 동생이고 참 고맙게도 잘 따른다. 가수로 시작해서 배우 활동도 같이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이하다보니 친해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준호는 어수선한 옷방에 "그 옷방 만큼은 제가 안 보여주고 싶었다. 제가 13년을 진짜 바쁘게 살았다. 그래서 그 방은 그냥 나갔다 오면 옷을 던지고 나오는 방이 됐다"라고 변명했다. 준호는 "진영이가 굉장히 깔끔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진영이 준호의 옷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준호는 배달 온 물건을 챙겨 주방으로 향했다. 준호는 "치우느라 고생해서 맛있는 고기 먹여주려고"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한우 채끝 스테이크를 완성하고 준호는 "젓가락질 좀 알려줘라"라며 진영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준호는 5년만에 컴백에 "재킷 사진 찍는데 너무 설레더라. 전날 밤에 잠이 안오더라"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집에 찾아온 손님에 "노성오라는 트레이너다. 저랑은 되게 오래됐다. 제 몸을 만들어준다고 시도한게 5번 정도 된다. 늘 실패했지만 저랑은 평생을 갈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장우는 트레이너의 물음에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했다. 스테퍼를 확인한 트레이너는 "장우형 아침에 스테퍼 몇분했어요? 12분 한거로 나오는데?"라며 스테퍼를 1시간 했다는 이장우에 어이없어했다.

이장우가 트레이너와 함께 밖으로 나섰다. 이장우는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그리고 헬스장이 지하다. 햇빛을 많이 봐야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앞산으로 나가봤다"라고 말했다.

보양식을 건 내기 수영에 이장우가 트레이너를 이겼다. 이에 준호는 "그러면 오늘 보양식 드시는거예요? 하루 종일 칼로리를 소모하시고?"라며 아까워했다. 이어 이장우는 "오늘 저녁 메뉴는 남자한테 좋다는 장어를 푹 고아서 장어탕을 해먹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장우는 트레이너를 또 속이고 장어탕에 복분자주를 먹어 멤버들이 당황했다. 이장우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약속을 했잖아요. 8월 10일까지는 멋있는 몸을 보여드리겠다. 체지방 10% 미만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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