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스브스캐치)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3' 대본리딩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소연, 이지아, 유진, 엄기준, 봉태규, 이상아 등 '펜트하우스' 시즌 1,2의 주역들과 함께 시즌3에 합류하는 박호산, 온주완이 참석했다.
박호산(유동필 역)은 "다 된 밥에 코 안 빠뜨리게 쌓아오신 명성에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온주완(준기 역)은 "시즌 1,2 너무 잘 봤다. 시즌3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 최대한 즐기면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마침 생일을 맞은 엄기준은 모두에게 축하를 받으며 훈훈하게 대본리딩을 시작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리면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연기력을 자랑했다.
다만, 시즌2 마지막화에서 차가 폭발하면서 행방이 묘연해진 로건 리 역의 박은석이 현장에 모습을 비추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리딩을 마친 배우들은 '펜트하우스3' 시청을 당부했다.
심수련 역의 이지아는 "오늘 시즌3 대본리딩을 했는데 정말 재미있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천서진 역의 김소연은 "잠깐의 방학을 지내고 이렇게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니까 너무 반갑다. 그리고 대본도 제가 집에서 읽었을 때 너무 놀랍고 짜릿하고 재밌었는데 직접 음성으로 들으니까 더 기대감이 더 커진다. 여러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저도 열심히 하겠다. 마지막 시즌3 화이팅"이라고 시즌3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윤희 역의 유진은 "드디어 시즌3 대본리딩을 했다. 이제 새로운 등장인물들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었다"라며 "여러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저희 열심히 촬영해서 더욱 더 재미있는 스토리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헤라클럽 키즈들도 한마디씩 덧붙였다.
이민혁 역의 이태빈은 "시즌1,2보다 훨씬 재미있을 예정이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했고, 하은별 역의 최예빈은 "시즌3 대본을 보니까 시즌2랑 다르게 또 너무 재미있고 새로운 등장인물도 나오니까 시즌3 기대 많이 해달라"고 전했다.
주석경 역의 한지현은 "정말 재미있고, 너무 무섭고, 혼란스러운 상황의 연속"이라고 귀띔해 시즌3를 더욱 기대케 했다.
이어 주석훈 역의 김영대는 "시즌3도 잘 될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고 간다. 시즌3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잘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제니 역의 진지희는 "이번 시즌3도 정말 만만치 않구나 싶다. 저도 찍으면서 많이 기대가 될 것 같다. 시청자 분들도 궁금증을 가지고 보시면 될 것 같다"라고 미소지었다.
배로나 역의 김현수는 "선배님들과 함께 즐겁게 대본리딩을 하고 있다. 촬영도 열심히 할테니 시즌3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