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월요일 저녁 밥상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오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보카도로 만든 음식과 총각김치가 예쁜 그릇에 담겨 있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한 밥상으로 보인다.
김소영은 이와 함께 "월요일의 마무리. 라면 물까지 올렸다가 간신히 껐다"며 "요즘 포스팅을 보면 ‘아보카도 수입하려 하나’ 싶으실텐데 사실 한 망을 샀는데 다른 가족들이 아무도 안 먹는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내일 새벽에 촬영이라 오늘은 밥 먹고 미드 조금 보다 자야지 설렜는데 꼭 해야하는 중요한 일이 생각났다. 늘 이런 식이다 흑흑. #굿나잇"이라고 덧붙여 많은 워킹맘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