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광자매' 최대철 "생활비 줄테니 남자 만나지마" 홍은희 따귀로 응수

입력 2021-05-30 06:30:10
    • 복사완료!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홍은희가 전 남편 최대철의 따귀를 때렸다.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이광남(홍은희 분)이 전남편 배변호(최대철 분)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남은 임신테스트기 확인 후 전남편 배변호와 재결합하는 상상을 했고 산부인과를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임신이 아니다"라며 "남편분하고 오셔서 상담받아 보시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충격에 빠진 이광남은 진료실을 나오자마자 실신했다.

배변호는 이광남이 상상임신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한 뒤 급하게 병실을 찾아와 "미안하다. 어떻게 하면 좋니"라고 사과했고 이광남은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나를 내버려두고 가는 것뿐"이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오봉자(이보희 분)는 한돌세(이병준 분)와 함께 바닷가를 찾았다. 한돌세는 "마주앉아 있으니 꿈만 같다"며 "우리 더 늦기 전에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살아보자"며 진심을 담은 사랑을 고백했다.

한예슬(김경남 분)은 이광식(전혜빈 분)에게 "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복도에서 남몰래 키스를 하며 서로 간의 애정을 확인했다. 이때 오봉자가 갑작스럽게 등장해 한예슬과 이광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관계를 모르는 오봉자는 "누가 보면 오해하니까 밤에 어울리지마"라고 충고했다.

이광남은 황천길(서도진 분)에게 받은 돈으로 발레 학원을 등록했고 호프집 서빙 일을 시작했다. 황천길은 이광남에 "우리 여행 가자. 골프도 치고 요트도 타자"고 유혹했다. 우연히 배변호는 전처 이광남과 황천길의 러브샷을 목격해 질투했다.

배변호는 와인을 사서 귀가해 신마리아와 러브샷을 했다. 신마리아가 이광남에게 전화를 한 사실을 접한 배변호는 "이광남에게 따로 연락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에 신마리아는 "전처 건드리지 말라고 와인 사온 거냐"며 "이게 무슨 부부냐.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며 분노했다.

급기야 배변호는 일하는 전처 이광남을 찾아가 "생활비를 줄테니 그만두고 남자 만나지 마라"라며 간섭했고 이광남은 따귀로 응수했다. 그 순간 신마리아가 등장해 이 모습을 목격했고 일촉즉발 삼자대면에 맞닥뜨리며 시청자들도 함께 분노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