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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경 딸, 퀴즈 대결에 "죽더라도 이기고 죽을 것"..홍진경 "부담스러워"(공부왕찐천재)

입력 2021-05-31 18: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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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캡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진경의 딸 라엘이가 친구와 퀴즈 대결 끝에 패했다.

31일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부천재 친구와 수학 대결 펼친 홍진경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라엘이는 선생님과 수업을 시작했다. 이날의 주제는 '소수와 합성수'였고 라엘이는 약수가 뭔지 아냐는 질문에 "4가 있으면 1,2,4다"라고 답했다. 라엘이는 척척 답을 이어갔고 선생님은 "라엘이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선생님은 소인수의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했고 라엘이는 이를 모두 이해했다.

수업이 끝났고 라엘이는 친구와 함께 퀴즈 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진경은 "나 소인수분해 누워서 배웠다. 적당히 좀 가르치고 칭찬하니까 애들이 더 열심히 한다"며 감탄했고 퀴즈를 앞두고 라엘이는 "죽더라도 이기고 죽겠다"고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홍진경은 "극단적이다. 부담스러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는 둘 다 맞혔지만 두 번째 문제에서 라엘이는 틀렸다. 이에 라엘이를 가르친 선생님은 당황했고 홍진경은 "제 새끼도 이상하지만 선생님도 잘못 가르치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라엘이는 3점짜리 문제를 맞혔다. 그러자 홍진경은 "본 거 아니지?"라며 딸을 의심했고 라엘이는 "엄마가 의심해 왜. 자기 딸인데"라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라엘이는 소수의 개념을 '.'으로 표현했고 결국 퀴즈 대결에서 친구에게 졌다.

홍진경은 딸의 친구에게 "뉘 집 자식인지 똑소리 난다"고 했고 라엘이는 "좀 미안하고 또 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해달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에 홍진경은 어이 없어하며 "네가 열심히 해야지 무슨 소리냐"고 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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