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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김강우 "서예지 분위기 메이커..등장하면 웃음꽃 폈다"

입력 2021-04-01 1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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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강우가 서예지를 두고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였다고 밝혔다.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제작 아이필름 코퍼레이션, 토리픽쳐스) 제작보고회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서유민 감독과 배우 서예지, 김강우가 참석했다.

이날 김강우는 "서예지가 현장에 오면 다들 좋아하더라. 스태프들이 웃음꽃이 폈다. 내가 오면 다운됐다"고 회상했다.

이에 서유민 감독은 "서예지가 오면 웃음꽃이 폈는데, 김강우가 거기에 한마디 하면 초토화됐다. 너무 재밌는 분이다"고 덧붙였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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