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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에이티즈→아이콘, 6팀의 숨막히는 대면식 (종합)

입력 2021-04-01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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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킹덤' 캡처
Mnet '킹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대면식을 가졌다.

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Mnet '킹덤'에서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의 대면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창민 목소리와 함께 오프닝 포문이 열렸고 더보이즈가 가장 먼저 무대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로드 투 킹덤'때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된 더보이즈는 "여기가 1위 할 수 있는 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상연이 "우리가 뭘 보여줘야 하나"라며 고민하자, 에릭은 "그게 저희의 목표인 것 같다 '로투킹' 뛰어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주연은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현재는 "익숙하니 설렘이 더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 한은 "팀으로 나가는 경연 처음이라서 긴장감도 많이 들었고 우리가 뭘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 등장에 더보이즈 주연은 "데뷔 시기가 비슷해서 비교를 하시면서 보실 텐데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 되게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선우 역시 "스트레이 키즈가 잘하는 걸 이미 알고 있다"며 "서로 많은 것을 같이 했고 그렇다 보니 더 지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비투비 창섭은 "우리가 제일 무난한 것 같다"라며 "이제는 저런 스타일을 하라고 해도 못할 것 같다"고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등을 바라봤다.

SF9가 등장하고 멤버 유태양은 "SF9라는 팀을 설령 들어본적 없다고 해도 가수로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휘영은 "개인 활동이 점점 많아지는 시기가 좀 일찍찾아와서 다른 팀들보다 특이하게 이런 상황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고 주호는 "개개인 멤버들이 지금까지 비춰온 모습들과 다른 모습들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로운은 "한번 보여주고 싶고 욕심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영빈은 "'킹덤'이 좋은 불씨가 될 것 같고 SF9을 하나로 만들고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SF9이 타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서 너무 좋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등 6팀이 등장하고 MC로 등장한 유노윤호는 "오늘 여러분과 같은 길을 걸으면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1차, 2차, 3차 파이널 경연이 진행되며 네 번의 누적 점수 1위가 최종 우승을 차지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단독 리얼리티 스페셜쇼가 포함된 킹덤 위크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대면식 퍼포먼스 주제는 음악방송 1위곡으로, 1위 팀에게는 베네핏 1000점과 1차 경연 대진 결정권이 주어진다.

이때 사전투표 결과 예상 순위 1위는 아이콘이 차지했고 뒤이어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콘의 지목을 시작으로 대면식 무대 순서는 릴레이 지목 방식으로 결정된다. 이에 아이콘이 에이티즈를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이에 아이콘 김진환은 "고르기 남감했다"며 "신인이 먼저 해 주는 게 나을까 해서 골랐고 따로 미안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첫 무대는 에이티즈의 차지가 됐다. 에이티즈는 'WAVE'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이에 비투비 창섭은 "우리는 퍼포먼스 하면 안 되겠다"며 감탄했다. 무대를 마친 에이티즈는 비투비를 지목했다. 비투비 민혁은 "더 나이 먹기 전에 연차랑 나이 떠나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며 "요새 꿈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 꿈이라는건 어린아이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나이 먹은 사람들도 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은광은 "다른 결이 많이 느껴져서 나가면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는데 오히려 이런 결을 보여주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며 "비투비 장점이 라이브라고 생각하는데 콘서트를 하듯이 라이브틱한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후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선곡한 비투비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모두를 압도했다.

이어 SF9 무대가 그려졌다. 'Good Guy'를 선곡한 SF9 찬희는 "자부심이 있는게 우리는 데뷔 초에는 많은 시도를 했고 신기한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던 그룹이다"고 말했다. 또 영빈은 "이 곡은 멤버들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앨범이고 멤버들이 원했던 콘셉트였고 감사하게도 음악방송 1위를 하게 되면서 우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자신감이 붙었던 곡이다"고 말했다. 안타깝게 허리부상을 당한 로운은 무대에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지목을 받지 못한 더보이즈는 "릴레이로 지목했는데 우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우리를 의식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어설픈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후 더보이즈는 '더 스틸러' 무대를 실수 없이 완벽하게 선보이며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마지막은 아이콘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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