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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청' 최성국 "하루 담배 3갑, 촬영 때 밥 안먹고 커피만 마셨다"

입력 2021-04-0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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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캡처
'불청'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최성국이 담배를 하루에 3갑씩 피운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좀비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김찬우의 제안으로 좀비게임을 했다. 벌칙은 일출 보러가기였다. 안혜경은 "내일 6시 43분"이라고 일출시간을 알려줬다.

아침 당번인 김찬우, 윤기원이 좀비를 하기로 했다. 눈을 가린 채 김찬우는 "내가 팔이 길다"며 팔을 휘적휘적댔다. 최성국은 "벌써 겁난다"라고 벌벌 떨었다. 여자 멤버들도 "보기만 해도 떨린다"라고 아우성거렸다. 김찬우는 여자 멤버들이 조종하는 대로 움직였지만 최민용, 구본승, 최성국, 김부용 모두를 놓치고 말았다.

김찬우가 "나 그냥 일출가겠다"며 쓰러져 포기하려하자 여자 멤버들은 "우리 말 믿고 잘 해보라"고 말했다. 체력이 방전된 김찬우는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윤기원과 여자 멤버들이 좀비 게임을 진행했다. 윤기원은 파닥파닥 대며 움직였고, 이의정은 잡힐듯 말듯 하다가 잽싸게 윤기원을 피해 도망쳤다.

윤기원은 "잡히면 다 죽는다"라고 의지를 다졌으나 아무도 잡지 못했다. 결국 김찬우까지 투입돼 좀비 둘과 인간 남자 멤버들이 다시 게임을 진행했다. 하지만 허당 좀비들 덕에 남자 멤버들 모두 좀비를 피했고, 윤기원과 김찬우가 서로를 잡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좀비 윤기원, 김찬우는 "못 잡아 못 잡아"를 외치면서 게임을 그만 두려했고, 여자 멤버들은 좀비 게임을 더 하고 싶어했다.

좀비가 된 김경란은 강경헌의 목덜미를 잡았다. 최민용은 "형들이 못하는 거였다"라고 구박했다. 이에 김찬우, 윤기원이 다시 좀비가 돼 게임을 했고, 최종적으로 김부용과 강경헌이 일출 멤버로 당첨됐다.

최성국은 잠자리를 준비하다가 김찬우에게 "담배 안 피우냐"고 물었다. 김찬우는 "내가 안 피웠겠냐. 끊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최성국은 "전 하루에 3갑 피웠다"라고 했고 김찬우는 2갑을 피웠다고 밝혔다.

최성국은 "촬영할 땐 밥 안 먹고 커피만 마시고 담배를 피웠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김찬우는 "(김)국진형이 하루에 커피를 20잔 정도 마시더라"라고 했고, 최성국 역시 20잔 정도 마셨다고 하자 "몸에 안 좋다"고 걱정했다.

최성국은 "코미디 영화를 하다 보니까 신경쓰여 밥을 안 먹고 커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김찬우는 최성국에 "얼굴이 홀쭉해져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최성국은 "형님이 빨리 나왔으면 했다"고 속마음을 전했고, 김찬우는 "방송에 나오기 싫었다. 그런데 왔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불청'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일출 벌칙 당첨자 김부용과 강경헌은 촛대바위로 향했다. 강경헌은 "너무 예쁘다"라고, 김부용은 "소름 돋는다.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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