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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희, 귀요미 딸과 일주일 시밀러룩 도전.."그냥 내복만 입히는 거로"

입력 2021-04-09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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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희 유튜브' 캡처
사진='최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희가 일주일 동안 딸 서후와 시밀러룩 입기에 도전했다.

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노잼희TV'에서는 '최희 스타일?? 일주일동안 아기와 커플룩 맞춰 입기 도전! | 최희 브이로그 (시밀러룩, OOTD, 육아, 봄 느낌, 러블리, 엄마와 딸, 5일 챌린지, 일상 코디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최희는 "드디어 버킷 리스트 중 하나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꼭 딸을 낳으면 엄마와 딸의 시밀러룩에 도전하고 싶었다. 엄마와 딸이 비슷한 룩을 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언젠가 딸을 낳으면 저런 거 꼭 해봐야지 생각했어요. 복이가 천사처럼 저에게 와주어서 저의 꿈을 이루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루하루가 너무 치열한 저 같은 초보 엄마는 내복 입히기에도 바쁘답니다. 그렇지만 이번 주는 시밀러룩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니까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서 저와 복이의 시밀러룩을 찍어볼게요"라고 약속했다.

그는 적당한 옷을 구매하기 위해 남대문 시장 아동복 거리를 방문했다. 월요일, 최희는 귀여운 자수 포인트가 들어간 앞치마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히겠다며 준비한 옷을 보여줬다. "남대문 시장에서 구매한 건데요. 시밀러룩으로 판매하길래 구매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옷을 다 입은 복이는 마음에 드는 듯 귀엽게 옹알이를 했다. 최희는 딸을 촬영하며 "너무 예쁘네?", "랜선 이모, 삼촌들 저 너무 귀엽죠?"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우리 서후가 머리가 있으면 너무 귀여울 거 같아"라며 본인의 긴 머리카락을 서후의 머리 위에 올리곤 "미안해"라고 웃으며 사과했다.

화요일 옷을 소개하며 최희는 "이번 옷은 분홍 토끼입니다. 분명 토끼라고 해서 샀는데 돼지가 될 거 같은 기분이"라며 웃었다. 최희는 준비한 옷과 비슷한 핑크 카디건을 입고 딸 서후에게는 토끼 모자에 턱받이까지 세트로 있는 실내복을 입힌 후 외출했다. 최희는 본인의 엄마와 함께 커피를 마시러 갔고 그사이 복이는 조용하게 잠에 들었다.

수요일, 그는 복이를 위해 꽃무늬 원피스를 준비했고, 본인은 파란색 꽃무늬가 들어간 블라우스를 입었다. 최희는 "제 취저 커플룩입니다"라며 해당 옷을 마음에 들어 했다. 최희는 서후에게 "공주님 옷 입었네 알프스 소녀인데요?"라며 서후를 카메라에 잘 보이게 안아 올렸다.

네 번째로 최희는 노란색 모자가 포인트인 꾸러기룩을 준비했다면서 "왠지 이 룩이 우리 복이에게 제일 잘 어울릴 거 같은데요?"라고 기대했다. 최희는 "잉 아이 귀여워"라면서 "오늘 서후와 저의 커플룩은 주말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후에게 "우리 나중에 이러고 공원에 놀러가자"라고 약속했다. 최희가 꾸러기미 넘치는 서후에게 "고등 래퍼 나갈 거야?"라고 묻자 서후는 천사 같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마지막으로 최희는 검은색 헤어밴드와 함께 노란 천사룩을 준비했다. 그는 "복이가 젤 잘 어울리는 색이 이 노란색인 것 같아요 저는"이라며 본인 역시 노란색 옷을 입었다. 서후를 안고 "저는 인간 레모나랍니다"라고 소개하던 최희는 "엄마가 이거 아가씨 때 입었던 옷인데 잠기지 않아서 뒤에 지퍼를 다 풀어봤답니다. 허리 부분이 잠기지가 않아요"라고 웃었다. 그러자 남편은 "되게 두꺼운 레모나네요"라며 서후를 보고 웃었다. 최희는 "대용량 사이즈입니다."라고 웃었다.

끝으로 최희는 "쉬운 일이 아니네요. 매번 이렇게 SNS에 아기 예쁜 옷 입고 사진 찍는 어머니들 대단합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그냥 내복만 입는 거로. 그래도 추억이 된 거 같아서 재밌었답니다"라고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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