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최양락 38세 때 방송 잘린 사연..."나이 많다고"

입력 2021-04-10 22: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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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양락이 방송에서 잘렸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과 팽현숙은 호주 이민을 갔던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이 서른 여덟에 늙었다고 잘렸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처음으로 퇴출 통보를 받았다"며 "국장님이 부르면 상을 주거나 새 프로를 하자는 건데 표정이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5년한 걸 많이 했으니 이제 후배한데 넘겨주라 하더라"며 "너무 열받아서 홧김에 호주로 이민 간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총기가 있어서 위험할 것 같고 코알라랑 캥거루가 있으니까 평화로울 것 같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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