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천우희가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2일 배우 천우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천우희 인생캐 최종 빌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천우희는 화장품 광고 촬영에 왔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천우희는 화장품 모델로서 가장 자신 있는 포즈를 묻는 질문에 꽃받침을 꼽으며 눈부신 미모를 보여줬다.
이어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말싸움 최강자는 누구냐는 말에 천우희는 "세라. 나는 제일 꼴찌다"라고 답했다. 천우희는 "세라야 보고 싶다. 얼른 개봉해다오"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천우희는 단발과 장발 중에서는 장발을 골랐고, 앞머리는 있고 없는 것 모두 좋으며 헤어스타일 역시 풀거나 묶은 것 모두 좋다고 답했다.
얼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입술을 꼽은 천우희는 입술을 내미는 표정을 지으며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천우희는 "오늘 되게 오랜만에 일을 한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었는데 현장에 나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지치지 않았다"라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팬들에게 "팬 여러분 저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앵커' 두 작품이 개봉되길 기다리고 있다. 항상 절 잊지 마시고 지켜봐 주셔라. 좋은 일만 가득하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19년 방영된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을 비롯해 영화 '앵커', '스마트폰' 등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