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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홍은희, 코로나19 확진자 밀접접촉→음성+자가격리..'광자매' 촬영 중단(종합)

입력 2021-04-13 2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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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사진=KBS 제공
홍은희/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홍은희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접촉자가 됐다. 다행히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에는 차질이 생기게 됐다.

13일 오후 홍은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은희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해 자가격리 중임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홍은희의 메이크업 스태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홍은희를 비롯해 확진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스태프, 직원 등이 모두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하지만,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일부 스태프와 홍은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연 중이던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촬영은 일시 중단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소속 배우 및 직원,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측은 "배우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제작진은 전 스태프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일시 촬영을 중단하였으며 전체 배우 및 스태프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여 현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

다만 "그러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배우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이번 주 17일(토), 18일(일)은 ‘오케이 광자매’ 10회까지 내용을 담은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였으며, 11회는 다음 주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촬영이 불가능해지며 스페셜 방송으로 방송을 대체하기로 결정한 것.

다행히 홍은희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들이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홍은희의 자가격리는 어쩔 수 없는 부분. 자가격리를 무사히 마치고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복귀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홍은희가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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